신랑이랑 아들도 안주고 딸이랑 둘이 먹고 있어요 ㅋ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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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랑이랑 아들도 안주고 딸이랑 둘이 먹고 있어요 ㅋ
작성자	김**** (ip:)
평점 작성일 2019-08-29 01:46:13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02 13개월 딸래미 처음 맛본 인절미가 떡총님 솜씨라 이 세상의 쫀득함이 아니었... 탱글탱글~ 쫀득함 그 자체!!! ⠀ 딸래미가 쑥 인절미 골라서 저는 콩고물 안묻힌 순백의 인절미 뜯었는데 욕심쟁이가 맛만 보겠다더니 한 입 먹고 주는 척, 다시 자기 입으로 가져가고 또 가져가서 얄미웠어요 ㅋㅋ ⠀ 신랑이랑 아들은 맛만 보여주고 저희 둘이 야금야금 해치우고 있어요 ㅋ 글을 쓰는 지금도 넘나 먹고 싶은 자이소 인절미, 완전 칭찬해요!!!
첨부파일	02191C12-64C8-489F-800F-6C5013C7804A.jpeg , 7FF6E63E-2906-4124-9221-3928D3CFD85C.jpeg , C994725E-C34C-431B-A1EF-9C36EBA9724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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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처녀 2019-09-08 2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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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떡총님 솜씨가 역시 이 세상 클라스는 아니죠^.^
칭찬 감사합니다 고객님, 떡총님 더 열심히 하셔야 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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