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포장 박스가 나무라 더 고급스러웠어요. 맛도 맛있었습니다!
곶감 외 다른 떡은 기대안했는데 송편도 맛있어서 다음엔 송편도 같이 구매해서 먹을까봐요~
찹쌀떡+곶감+견과류 조합인데 건강한데 맛있어요!
달지도 않고 무조건 또 사 먹을 것 같습니다~
치즈맛도 알고 백설기 맛도 아는건데..
합쳐놓으니 고소하니 맛있네요
조카 백일에 떡 해주려고 맛볼겸 사봤는데 맛있어요
다른 떡집보다 비싸고
지방살아 찾으러 가야하지만
선물하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떡 맛있네요
맛이 고급집니다
지방에 살아 택배도 안되고 구지 맛보려고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찾아와 맛봤는데 맛있어요
고생한보람이 있네요
세트 구성 두가지로 했는데 과일떡이 더 반응이 좋았어요. 곶감찹쌀떡이 중앙에 기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곶감말이 보다는 다양한 과일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날 미리 예약해서 기다리지 않고 픽업 바로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선물세트 과일 구성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곶감과 호두와 찹쌀떡의 조합! 많이 기대하고 예약주문으로 사먹었어요. 제겐 별로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에요. 어르신들 선물로 괜찮겠다싶어요!
안그래도 찹쌀떡이 생각나던 요즘 예약주문 행사해서 바로 구매했네요~역시 곶감찹쌀떡은 최고입니다~^^ 행사 자주 부탁드려요~
곶감찹쌀떡구매하면서 오색송편떡도 주문해 봤어요~떡이 두툼한데 식감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네요~서리태소랑 하얀팥소는 달지 않고 담백합니다.
오랜친구네 부모님 드릴 선물로 드렸는데
고급스럽고 비싸보인닫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당일 먹으면 제일 좋지만 먹고 싶을때마다 냉동실에서 꺼내먹으면 아주 좋다고하시네요.
당뇨 있으신데 달지않아서 더 좋다고 하셨어요.
선물이랑 제꺼 사봤어요 명절이라 조금 기다렸지만 먹어보고 다 용서했어요 매장에서 구매도 가능했어서 다행이었어요 다음엔 예약하고 구매하려구요 딱 5명 가족끼리 간식? 먹을 정도 양이었어요 은근 손이 계속가요
흔한 선물이 싫어서 찾아보다가 팝업에서 보고 기억해뒀습니다. 어른 분께도 좋고 신선한 느낌이 좋아서 세련된 선물이었습니다. 자주 구매하고 싶네요.
선물루 드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선물 할 맛 남ㅋㅋㅋ 이제 앞으로 선물은 이걸로 정했어요
이 세트가 제일 잘 나간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어른분들께서도 좋아하셔서 이 세트로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나중에 같은 걸로 또 재구매해볼까봐요
찹쌀떡은 그냥 팥들어간 거만 먹어봤는데
딸기며 토마토며 특이한 메뉴가 많길래 하나씩 구매해서 친구들하고 같이먹었어요
다맛있다고 어디서 사냐고~~
언제한번 매장에 들러서 구매해보려고요.^^ 잘먹었습니다
명절에 부모님과 맛있는 것을 먹고자 예약 구매해놓고 1/21 오전 11시쯤 픽업하러 갔는데, ‘명절 장사 처음 하시는건가?’란 생각이 들 정도로 황당한 매장 운영 방식에 명절 아침부터 정말 안좋은 기분만 남았습니다.
1. 픽업 예약자를 영하날씨에 매장 밖에서 줄세우는 것도 이해 안되는데, 현장 구매자를 먼저 들여 보내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픽업 시간을 지정하여 예약구매하는 시스템인데, 픽업하러 갔더니 밖에서 줄서서 대기해서 픽업하라는 것도 어이가 없고 그렇게 약 20분 대기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지정 픽업 예약인데 대기시키는게 이해가 되질 않아 다시 한 번 매장들어가서 물어도 보고 매장 외부에서 순서대로 입장 시키는 직원분께 픽업 예약자가 줄서는게 맞냐고 되물었지만, 사람이 많단 이유로 밖에서 대기 후 순서대로 입장해야된다면 줄서서 순번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럴거면 왜 픽업 시간을 정해서 예약을 하며, 이미 포장 완료된 상품을 주문자 정보확인만 하고 내어주면 되는 일인데 왜 20분씩이나 대기가 발생하나요??
심지어 야외에서 대기하는 동안 픽업 예약자들 처리도 안되는 와중에 현장구매자들을 먼저 들여 보내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예약구매를 합니까?
픽업 예약자가 왜 밖에서 이렇게나 기다려야되는지, 현장구매자들이 먼저 들어가서 구매/결제를 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고 두 번째로 매장에 들어가서 따지자 그제서야 픽업 예약자들을 처리해주기 시작하더군요.
2. 픽업 예약 물건을 내어주는데 5분넘게 허둥지둥 대는건 왜그런겁니까?
2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순서가 되어 들어가니 제 물건 찾는 데에 5분 넘게 걸리더군요. 예약 주문에 대한 재고 관리가 안되는 것도 이해가 안됐지만, 심지어 리스트 상 제 이름엔 이미 줄이 그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가를 내려가야되서 시간없으니 제 물건을 이미 다른 분께 잘 못 전달했다면 그냥 포장된 다른 제품으로 달라고 했더니 그것 조차 굳이 찾느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만약 명절 특수를 위해 알바생들이 많았다란 답변을 하신다한들 그것 또한 인원 관리 및 교육을 못한 귀사의 실책입니다.
음식이 아무리 맛이 있다한들 소비자에겐 결국 구매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그 경험이 불쾌하다면 다신 안찾겠죠. 후기를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런 비상식적인 운영방식이 고쳐지길 바라는 마음에 남깁니다.
기대 안하고 산건데
먹어보니 여기만한 딸기찹쌀떡 가게가 없네요
시중에 딸기모찌, 딸기찹쌀떡 많지만
여기만큼 떡도 크고 팥앙금도 많은 곳이 없어요
서칭할수록 더 확연히 알겠네요
대개 딸기 한 알을 감싸듯이 제조한 찹쌀떡이 많은데
그렇게되면 떡반죽이 점점 얇아져서 딸기인지 떡인지 모를 맛이 되거든요
자이소는 일부러 딸기를 노출시키고
떡 모양도 동글동글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이 수준이면 가성비 챙기는 겁니다ㅠ
이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딸기철 가기전에 다들 드셨으면..!
차례상 떡으로 인절미 말고 특별한 것을 올리고 싶어 주문했어요
소심해서 한판만 구매했더니
곶감 좋아하는 부모님과
견과류 좋아하는 제가
그냥 다 먹어버렸어용... ㅋㅋ...
곶감떡이라 곶감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제 입맛엔 호두맛만 느껴져서 완전 그냥 전연령대의 간식이에요ㅠ
또 사러 가고 싶다!
지인한테 선물할겸해서 제가 먹을것도 같이 구매했어요.
너무 기대를 했어서인지
가격이 비싸서인지
너무너무 맛있다거나 특별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떡이었고
모양이 예쁘니 선물하기엔 좋을듯합니다.
매장 운영시간
매일 10시30분~17시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가능
고객센터 운영시간
평일 9~18시 / 주말 9~12시
점심 12~13시
KAKAO ID : 자이소
1599-6632
무통장 입금계좌
농협은행 301-0192-3651-81
-주식회사 자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