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선물세트C 2개

•곶감찹쌀떡 (12개) 1개

주문했습니다.

11/3 오전에 선물용으로 꼭 중요하게 필요해서 

11/1 , 11/2 이틀 연속 전화로 픽업 가능한지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라고해서, 주문을 했는데

픽업 안내시간으로 기재된 시간과 제가 픽업을 해야하는 시간과 달라서, 다시 한 번 전화로 확인까지하고 된다고해서

주문을 했는데, 11/2 오후 5시30분이 넘어서 전화가와서는

떡이 안나와서 픽업이 불가하다고 이야기해서,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떡하냐, 시간도 늦어서 다른 걸

준비 할 수도 없다고 이야기하니까,

담당자는 안내를 잘못했다면서

취소하라고 하길래, 그럴 순 없다 너무 곤란하다.

퀵으로 받겠다고하니까, 퀵비 28,900 인데 착불로하면 

26,000 이라며, 본인에게 퀵비를 지불하라는 가게는

맛과 품질을 떠나서, 업체의 실수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명확한 사과보다는 대충 얼버무리고, 이로인해 손해까지 보게하는 것도 모자라 퀵 배달 출발 및 도착여부 확인 및 안내 연락조차 없어서 제가 직접 연락까지하게 만드는 이 업체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선물용이라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재구매는 절대 안할 것 같네요.